의견입니다. 짱님 공구를 망치려는 "저의"는 아니고요.ㅎㅎㅎ
아래 쓰이는 용어는 제가 허접하게 만듭겁니다. 이점 감안해 주시길...
풀바가지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완성형과 분리형, 쉽게 턱주가리가 떨어지지 안는 넘과 떨어지는넘
턱일체형은 moto(일명 오도바이) 스타일로 멋있죠. 상대적으로 좀 무게가 있고, 공기구멍이 많지 않죠. 거의 없죠 사실은. 모델은 매우 다양합니다. 661 공구에서 보시듯.
그런데 턱분리형은 용도를 두가지로 생각하고 만드넘이므로, 머리통에 공기구멍이 많고 가볍죠. 단점은 가격이 비싸네요. 20십만 후반대-이거 죽음입니다. 대표적 모델이 Giro의 Switchblade, 독일넘들이 만든 Casco의 Viper 입니다.
661모델같은 턱일체형은 튼튼해 어디 박아도 바가지 턱이 나가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러나 스위치블레이드같은 넘들은 어디 박으면 우리턱을 보호하고자 자기 턱을 깨먹는 넘입니다. 갈아 껴야죠.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점은,
이거 우리가 진정 딴힐런가? 아님 아수라백작인가?
즉, 주로 끙끙 끌고올라가 신나게 딴힐, 딴힐 하면 완성형 풀바가지,
계절 상관없이 잔차메고 등산하고, 술산도 타고, 과악이도 타고. 로드로 이동도 많이하고,술벙하고 잔차타고 귀가하고, 이경우에는 스위치가 낳죠.
공구 참여 여러분도 생각들 하신 점을 좀 적어봤구요, 저 개인적인 생각은 스위치 모델로 가야할 것 같아요.
가장 난점은 가격인데....장기 전략으로 남겨 술머꼬일어나님 도움받아 천천히 준비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의견주세요...
아래 쓰이는 용어는 제가 허접하게 만듭겁니다. 이점 감안해 주시길...
풀바가지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완성형과 분리형, 쉽게 턱주가리가 떨어지지 안는 넘과 떨어지는넘
턱일체형은 moto(일명 오도바이) 스타일로 멋있죠. 상대적으로 좀 무게가 있고, 공기구멍이 많지 않죠. 거의 없죠 사실은. 모델은 매우 다양합니다. 661 공구에서 보시듯.
그런데 턱분리형은 용도를 두가지로 생각하고 만드넘이므로, 머리통에 공기구멍이 많고 가볍죠. 단점은 가격이 비싸네요. 20십만 후반대-이거 죽음입니다. 대표적 모델이 Giro의 Switchblade, 독일넘들이 만든 Casco의 Viper 입니다.
661모델같은 턱일체형은 튼튼해 어디 박아도 바가지 턱이 나가는 일은 없을겁니다. 그러나 스위치블레이드같은 넘들은 어디 박으면 우리턱을 보호하고자 자기 턱을 깨먹는 넘입니다. 갈아 껴야죠.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점은,
이거 우리가 진정 딴힐런가? 아님 아수라백작인가?
즉, 주로 끙끙 끌고올라가 신나게 딴힐, 딴힐 하면 완성형 풀바가지,
계절 상관없이 잔차메고 등산하고, 술산도 타고, 과악이도 타고. 로드로 이동도 많이하고,술벙하고 잔차타고 귀가하고, 이경우에는 스위치가 낳죠.
공구 참여 여러분도 생각들 하신 점을 좀 적어봤구요, 저 개인적인 생각은 스위치 모델로 가야할 것 같아요.
가장 난점은 가격인데....장기 전략으로 남겨 술머꼬일어나님 도움받아 천천히 준비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의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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