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하나 띠우겠습니다.

바이크리님을 비롯하야 자기 잔차에 애칭을 붙여주는 유행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바, 머든 유행에 민감한 온바이크도 이참에 제 잔차에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불릿불릿하니까 영 상업적이어서리..

불알!

제 장거 이름입니다. 불릿의 불, 불릿이 총알이란 뜻이라서 알, 해서 불알입니다.

앞으로 글에서 제 불알이 어쩌구 할때는 제 신체의 일부가 아니라 신체의 일부와 다름이 없는 저의 애마 뻘건 전차를 일컬음인줄 아소서..

시간 쩜 날때 불알 닦으러 가야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