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오전, 오랜만에 잔차(핫텔)타구 서울엘 다녀왔습니다.
강남스포츠에서 다굵님이 말씀하신 풀페이스 헬멧을 구경했지요.
구멍이 많은게 괜찮던데 라지라고 해서 함 써봤는데 첨에 잘 들어가지도 않더군요. 어쨌든 어거지로 써봤더니 더운게 걱정이 아니라 얼굴이 쪼여 난리가 아니더군요 ㅜ.ㅡ
카스코 바이퍼도 있어 들여다 봤구 자이로 풀페이스도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압구정에 있는 4130엘 갔었지요. 아, 그런데 엠피제키님이 말씀하신 그 유벡스는 이미 재고가 없더군여.
결론
풀페이스 구조상 얼굴이 꽉껴야 되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머리통이 큰 죄로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카스코나 자이로의 경우 가볍고 구멍많아서 시원하겠지만 또 턱도 보호가 되겠지만 정말로 재수가 없을 경우 치아보호에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 결론은 싸고 멋있고 크기 맞는 완전 풀페이스를 하나 장만해서 트레일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구 구입도 꼭 써보고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강남스포츠에서 다굵님이 말씀하신 풀페이스 헬멧을 구경했지요.
구멍이 많은게 괜찮던데 라지라고 해서 함 써봤는데 첨에 잘 들어가지도 않더군요. 어쨌든 어거지로 써봤더니 더운게 걱정이 아니라 얼굴이 쪼여 난리가 아니더군요 ㅜ.ㅡ
카스코 바이퍼도 있어 들여다 봤구 자이로 풀페이스도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압구정에 있는 4130엘 갔었지요. 아, 그런데 엠피제키님이 말씀하신 그 유벡스는 이미 재고가 없더군여.
결론
풀페이스 구조상 얼굴이 꽉껴야 되겠다는 생각은 들지만 머리통이 큰 죄로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카스코나 자이로의 경우 가볍고 구멍많아서 시원하겠지만 또 턱도 보호가 되겠지만 정말로 재수가 없을 경우 치아보호에는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제 결론은 싸고 멋있고 크기 맞는 완전 풀페이스를 하나 장만해서 트레일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구 구입도 꼭 써보고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