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듯...... ㅎㅎ 또 외박을 하구...... 담날 들어갔습니다. 마눌두 첨엔 저눔이 정붙일데 없이 빌빌하다...... 자전거라두 좋아해서 같이 어울리니 그런데로 봐주더니... 이젠 좀 짜증을 내더만요..... ^^ 암튼, 나박님 이하 대청봉님, 반컴님, 잔차님등 말로만듣던분들을 뵈서 즐거웠습니다. 날짱님두 와서 좋았구요. 담엔 쫌만 마실랍니다. 집에 적정시간에 들어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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