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되요 ? ㅎㅎ 첨에 한 두어서넛이 산다구 했는데..... 시간은 흘러, 이런저런 말이 오가구..... 판단은 자꾸 흐려져들 가구,,,,,,, 결국은 머가몬지 모를지경에 이르게 되구....... 머~~ 이렇게 된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결정에 민감한 물품은 공구에 신중을 기해야 겠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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