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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짱구2003.03.24 13:50조회 수 313추천 수 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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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 설렁탕면 한개 끓여먹구.......
1 시간쯤 뒤척이다.......

휘청거리는 몸을 끌구.....

그간 봐왔던,  벽제부터의 야산줄기를 갔는데.....

완전히 육질이어군요....... ㅎㅎ
길이는 꽤 되구......

근데.....
허 ~~~
이 잔차루 고기댕이를 타려니........
왜이리....  밋밋한지.......

사람하나없는 능선은 참 좋았습니다.

오랜만의 시골길을 한참이나 헤메기두 했구요....... ^^

자주 다니던 도로인데........  
산하나 넘으니.......

그곳엔 또다른 풍경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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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by 짱구) 휘청거리는 몸으로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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