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려요. 제가 아니고 제 샥이요...ㅜ.ㅜ
어제 입원시키고 왔습니다. 부품 교체시 한 2개월 정도가 소요될거라더군요. 그동안은 과나기는 꿈도 꾸지 말고 윌리 드롭 바니홉 등등 까불락거릴 꿈도 꾸지 말고 오로지 아스팔트 포장길과 비단길 싱글들만 타야한다는군요.
제가 멀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제 날씨 좀 좋아지고 탈만 하니까 이게 무신 저주랍니까... 두달 후면 오뉴월 염천의 시작인데...
하루만 쿵쾅거려도 유격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ㅜ.ㅜ
어제 입원시키고 왔습니다. 부품 교체시 한 2개월 정도가 소요될거라더군요. 그동안은 과나기는 꿈도 꾸지 말고 윌리 드롭 바니홉 등등 까불락거릴 꿈도 꾸지 말고 오로지 아스팔트 포장길과 비단길 싱글들만 타야한다는군요.
제가 멀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제 날씨 좀 좋아지고 탈만 하니까 이게 무신 저주랍니까... 두달 후면 오뉴월 염천의 시작인데...
하루만 쿵쾅거려도 유격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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