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데 개척질이라니요. 거저 안정하셔야지요. 그런데 1년 체증이 사~악 가셨겠구먼요^^ 산양, 내리막질 뿐만 아니라 오르막질에도 끈내주는 넘들이지요. 일반 트레일이 아니라 절벽에서 말입니다^^ 얼렁 감기 떼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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