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온데가 청명산 바로 아래네요"
그럼 다시 영통으로 ?
온바님이 저한테 샥은 중고로 사지말라고 햇던것 같은데
중고차 마냥 조금 타다보면 여기저기서 "삐그덕" "흔들흔들"
제생각에 기능을 최소화한 염가형을 새것으로 구입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것 같네요
하시는 일 잘되시길 ...
>조기 밑에 짱구님 글에 답글 달았는디...
>
>잘 댕겨오십시요. 부디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삼겹살 넘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ㅜ.ㅜ
>
>전 4월 말경이나 되어야 겨우 움직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전까진 짬짬이 광순이를 타든지 큰맘 먹구 과낙이를 타든지 이도저도 안되믄 초보시절 다니던 청명산을 타든지(새로 이사온데가 청명산 바로 아래네요 ) 해야겠습니다.
>
>지도나 개념도가 부실한 산행이니 만큼 초입을 쉽게 만나는 행운이 함께하시길....
그럼 다시 영통으로 ?
온바님이 저한테 샥은 중고로 사지말라고 햇던것 같은데
중고차 마냥 조금 타다보면 여기저기서 "삐그덕" "흔들흔들"
제생각에 기능을 최소화한 염가형을 새것으로 구입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것 같네요
하시는 일 잘되시길 ...
>조기 밑에 짱구님 글에 답글 달았는디...
>
>잘 댕겨오십시요. 부디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삼겹살 넘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ㅜ.ㅜ
>
>전 4월 말경이나 되어야 겨우 움직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전까진 짬짬이 광순이를 타든지 큰맘 먹구 과낙이를 타든지 이도저도 안되믄 초보시절 다니던 청명산을 타든지(새로 이사온데가 청명산 바로 아래네요 ) 해야겠습니다.
>
>지도나 개념도가 부실한 산행이니 만큼 초입을 쉽게 만나는 행운이 함께하시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