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샥의 명복을 빌날이 멀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마, 제 샥도 거의 동시대에 생을 마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샥이 가면 샥이오죠.
온바이크님, 우리도 언젠가 새샥을 쓸 날이 올꺼야요.
우리 중고좀 그만 써요.
어제 꿈 좋은거 꿨는데, 좋은일 터지면, 온바이크님 샥 제가 책임지고 바꿔드리겠습니다.
이거 진짭니다.
단, 총 수입액의 1% 내외입니다( 예 : 100억이면 1억 - 1억짜리 샥...허....)
다만, RST281 이 될수도 있다는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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