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으로부터 장황한 설명을 들었습니다만... 결론은, 걍 타라 입니다.
부싱을 교환하긴 해야겠지만 교환한다구 해도 별로 달라질 게 없을거라는 군요. 샥 자체가 워낙 고생을 마니 해놔서리 부싱 뿐만 아니라 속에 스프링을 포함하여 여러곳이 흔들흔들 한답니다. 한마디로 부실해지기 시작한 잇몸에 붙어있는 치아와 같다고나 할까요..(써놓고 보니 제가 생각해도 넘 적절한 비유인듯, 아 뿌듯하여라...)
결론은 걍 수명을 다할때까지 탄다입니다. 스타일 전혀 바꾸지 않을겁니다. 장렬하게 과낙이에서 명을 다하는 것두 딴힐 포크로 태어난 넘한텐 영광의 최후가 아니겠는지요.
(아, 글고 '불알'은 너무 선정적인 관계로 앞으로 제 잔차는 '부라리'로 불러주십시오.)
부싱을 교환하긴 해야겠지만 교환한다구 해도 별로 달라질 게 없을거라는 군요. 샥 자체가 워낙 고생을 마니 해놔서리 부싱 뿐만 아니라 속에 스프링을 포함하여 여러곳이 흔들흔들 한답니다. 한마디로 부실해지기 시작한 잇몸에 붙어있는 치아와 같다고나 할까요..(써놓고 보니 제가 생각해도 넘 적절한 비유인듯, 아 뿌듯하여라...)
결론은 걍 수명을 다할때까지 탄다입니다. 스타일 전혀 바꾸지 않을겁니다. 장렬하게 과낙이에서 명을 다하는 것두 딴힐 포크로 태어난 넘한텐 영광의 최후가 아니겠는지요.
(아, 글고 '불알'은 너무 선정적인 관계로 앞으로 제 잔차는 '부라리'로 불러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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