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컷었는데..... 마지막 글에 다시 우울해지는군요.. ㅎㅎ 도사는 그래두 피해랏 !!!!! 허긴.... 시골집에 도사같은 맹견을 풀어놓구 있는데는 거의 없는거 같더군요. 대개가 쓸바님 말처럼 식탁에 오르기 딱인 그런넘들이죠.... ^^ 또 하나.... 보면 기를쓰구 따라오는넘들은 대개가 작은넘입니다. 큰넘들은 거의 가만있거나...... 짖기만 하더군요. 아 !!! 목검을 등에다 차고 다닐까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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