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고로 개는 "개패듯이" 패야 합니다. ㅎㅎ

SILICONX2003.04.07 18:38조회 수 399추천 수 41댓글 0

    • 글자 크기


말이좀 안맞나요? ㅎㅎㅎ...
저는 지나가다 개가 짖으면 항상 교육을 시키고 갑니다 ㅎㅎㅎ..
그래야 다음에 지나갈때 조용히 있걸랑요...
짖는 개XX교육시키기..
1. 매어잇는데 짖는넘...-쫒아가서 몽둥이로 위협한다(주인모르게)-
                                 주인이 없을경우 한대 후려 갈긴다-
                                 그러면 대부분 개집으로 도망갑니다.
2. 짖으면서 쫒아오는넘
  --일단 하차하여 백병전을 준비.. 주위에 짱똘, 혹은 짱구난돌, 혹은 왕창험하게 생긴돌 혹은 민숭민숭한 차돌등 투척이 용이한 무기를 확보...근접전을 대비하여 몽댕이준비... 개쉑덜 거의 근접하지 않습니다 약 2-3m의 거리를 두고 계속 짖어댑니다. 이럴때 정조준해서 개의 부라리를 향해 던집니다. 한대 맞으면 거의 다 도망갑니다. ㅎㅎ..조금 독한넘은 막대들지요.. 그거 턱쭈가리를 발로 차면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몽댕이 찜질... 그러다 물리면 우떡하냐구요...
물리면 일단 물렸으니 어쩔수없고 일단 개패듯이(?)패서 혼절내지 사망시킵니다. 그리고 동네에가서 주인장 찾아서 치료비및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 청구하시고.. 개쉑은 드시고 오시면 됩니다용 ㅎㅎㅎ..
그런데 큰넘덜(도사견같은넘들)은 우회하세요... 그것들 제정신이 아니걸랑요 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76 [re] 아, 밨어야 하는데.. onbike 2002.11.04 311
3575 [re] 아! onbike 2003.02.05 311
3574 [re] 아 ~ 아 ~ 니~~~~ 짱구 2003.01.10 319
3573 [re] 아 !!!! 짱구 2003.02.04 308
3572 [re] 심히신 것은 아니지요? 하늘소 2002.11.14 309
3571 [re] 심각하군요. onbike 2002.12.14 334
3570 [re] 실망후에.. onbike 2002.11.16 307
3569 [re] 신촌......... 짱구 2002.11.29 443
3568 [re] 시흥사거리 onbike 2002.11.25 368
3567 [re] 시라소니님..... 짱구 2002.12.05 316
3566 [re] 슬바님하구.... 짱구 2002.11.16 319
3565 [re] 슬바님의 그 정신 onbike 2003.01.10 311
3564 [re] 슬바님은 좋겠습니다. 짱구 2002.10.08 406
3563 [re] 슬바님 내일 onbike 2002.09.28 308
3562 [re] 슬바님 ........ 2002.09.28 318
3561 [re] 숨결이 살아있답니다. 알핀 2002.09.29 313
3560 [re] 술탄님..^^1 onbike 2003.02.07 370
3559 [re] 술을 이래서 먹나....... 진빠리 2002.10.30 339
3558 [re] 순진하긴..... 짱구 2002.10.21 323
3557 [re] 수고하십니다. onbike 2002.11.14 34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