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운으로 ..? 온바님의 영향력이 커요. 함 뵈고 싶었는데 기회기 되지을 않았군요 온바님 통해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수원으로 제가 내려 가지요. 건강하시구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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