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가분하게 생각하고 싶군요. 아무때나 일어나...... 가고싶은곳 있으면.... 떠나는..... 물론 몸이 좀 되야겠지만요..... ^^ 감자님 저 신경쓰지 마시구, 스케줄 잡으십시요. 전 봐서..... 각흘이를 갈찌...... 딴데 만만하곳 있으면 거길 갈찌.... 아님.... 집에서 빈대떡에 쐬주나 깔찌...... 자유롭게 결정하고 싶습니다. 아 !!!! 짜여지지않은 일정의 자유스럼이여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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