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재미난 기억보다는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이 더 나는 것 처럼.... 자주들 가는 산들의 기억보다는..... 앞에 머가 나올지 모르는 개척질이 기억에 더 남을 겁니다. 그래서 이 짓 계속되는거 아니겠습니까 ? 이좋은 계절에 답답하겠습니다. ^^ 쫌만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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