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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유난히....

진빠리2003.04.11 12:40조회 수 338추천 수 5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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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질하던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거친 호흡과 땀내가 그리워지고...

식생의 이유때문에
강제로 깁스를 풀었네여.
많이 좋아졌지만
잔차질은 당분간 힘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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