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지두 않냐구 물으신다면.. 삼빠리는 갈때마다 다른 코스입니다. 한 번 갈때마다 돌의 배열들이 바뀌어서 다음에 가믄 전혀 다른 길이 돼있습니다. 머 큐브 같은 길이라고나 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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