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를 가장한

by 슬바 posted Apr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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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었습니다.
술벙, 좋습니다. 근데 금요일 제가 회의가 오후 늦게까지 있어 술자리로 이어질 것 같은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그러나 가능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구 메뉴는 ... 등심은 쉽게 알겠는데 물회는 먼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모르는 넘에 한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