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3년 5월 4일(잠정) 일요일 오전 10시
장소: 수유리 한신대 앞(화계사 사거리 오른편)
명분: 경악이들 중 과나기 삼서이만 자주 찾는데 대하여 원성이 자자하여 그 원성을 잠재우려 함.
실리: 이라크 석유(?)
성격: 순수 100%의 개척질, 10여년전 수유리 살때 청수장 지나 조박사묘에서 수녀원쪽으로 매표소 통과하지 않고 들으갈 수 있는 길(전문용어로 개구녕)이 있었던 기억만 붙잡고 시도하는 한국 엠티비사상 최초의 무대뽀 개척질, 운이 좋다면 정릉이나 국민대 쪽 매표소로 내려올 수 있음.
난이도: 엄청 난함. 따라서 경험이 없는 분은 참가 불가.
준비물: 자전거, 보호대, 헬멧, 장갑, 물, 돈(식사비쪼로 쬐금)
인센티브: 운이나빠 주구장창 지구 댕기게 되믄 번장이 점심쏨.
** 비가 오믄 폭파
** 참가인원이 번장 제외 6명 이상돼도 폭파
장소: 수유리 한신대 앞(화계사 사거리 오른편)
명분: 경악이들 중 과나기 삼서이만 자주 찾는데 대하여 원성이 자자하여 그 원성을 잠재우려 함.
실리: 이라크 석유(?)
성격: 순수 100%의 개척질, 10여년전 수유리 살때 청수장 지나 조박사묘에서 수녀원쪽으로 매표소 통과하지 않고 들으갈 수 있는 길(전문용어로 개구녕)이 있었던 기억만 붙잡고 시도하는 한국 엠티비사상 최초의 무대뽀 개척질, 운이 좋다면 정릉이나 국민대 쪽 매표소로 내려올 수 있음.
난이도: 엄청 난함. 따라서 경험이 없는 분은 참가 불가.
준비물: 자전거, 보호대, 헬멧, 장갑, 물, 돈(식사비쪼로 쬐금)
인센티브: 운이나빠 주구장창 지구 댕기게 되믄 번장이 점심쏨.
** 비가 오믄 폭파
** 참가인원이 번장 제외 6명 이상돼도 폭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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