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나기 얘기는 여전했지요? 아마...
상불암 밑길을 좌불암이라 했지요?
해서 담날...
술로 피폐해져가는 몸을 추스르기 위해
좌불암을 찿아갔지요..
부술(?)부술 내리는 비를 맞으며...
좌불암 일부 맨들었습니다.
크~....
너럭바위들과 드롭천지더구만요...ㅎ~
몸이 회복되기전에
상불암과 연결해봐야 겠지요.
상불암 밑길을 좌불암이라 했지요?
해서 담날...
술로 피폐해져가는 몸을 추스르기 위해
좌불암을 찿아갔지요..
부술(?)부술 내리는 비를 맞으며...
좌불암 일부 맨들었습니다.
크~....
너럭바위들과 드롭천지더구만요...ㅎ~
몸이 회복되기전에
상불암과 연결해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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