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바다가 그립습니다.
작년에는 마눌하고 영종도 소나무숲에서 도시락 까먹으며 한두시간씩 한가롭게 놀다오곤 했는데 올해는 아직 못가고있습니다.
왕창님하곤 술자리에서 뵙는 날이 더많을것 같습니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한잔 생각나는군여....
작년에는 마눌하고 영종도 소나무숲에서 도시락 까먹으며 한두시간씩 한가롭게 놀다오곤 했는데 올해는 아직 못가고있습니다.
왕창님하곤 술자리에서 뵙는 날이 더많을것 같습니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은 한잔 생각나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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