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 중간쯤왔나....
윽~~~~
아이들이 길게 줄지어 소풍을 가고있다.....
저번 광교산의 악몽이..... ㅎㅎ
하지만 아이들은 언제봐도 즐겁다.
한컥을 찍으니....
다들 찍어달라구 난리들이다...
겨우 무마하구.....
능선길은 포기....
아이들이 올라온 길을 다운했다.
내려와보니 역촌동......
연립주택이 있는데.....
집은 좋아보이지 않지만... 그 거리나 정취가.....
그렇게 좋을수 없었다.....
강북 강변을 따라..... 마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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