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키로가 넘는 코스를 잘 완주했습니다.
약 30키로 지점 국도 업힐시작점에서 뜻하지 안은 쥐가나서
이후 약 13키로의 임도 업/다운힐이 좀 힘들었습니다.
시간기록은 입상권은 아니었지만, 그리고 다소의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바이킹님은 자기 행동식까지 다른 레이서들에게
넘겨주며 진정한 왈바 레이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원조장 진빠리님을 필두로 모든 지원조의 발걸음은 바뻤지만 가벼웠습니다.
바이킹님과 같이 레이싱한 왈바인들이 많았습니다.
모두 훌륭한 레이싱을 펼쳤습니다. 끝......
약 30키로 지점 국도 업힐시작점에서 뜻하지 안은 쥐가나서
이후 약 13키로의 임도 업/다운힐이 좀 힘들었습니다.
시간기록은 입상권은 아니었지만, 그리고 다소의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바이킹님은 자기 행동식까지 다른 레이서들에게
넘겨주며 진정한 왈바 레이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원조장 진빠리님을 필두로 모든 지원조의 발걸음은 바뻤지만 가벼웠습니다.
바이킹님과 같이 레이싱한 왈바인들이 많았습니다.
모두 훌륭한 레이싱을 펼쳤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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