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불암 코스를 오늘 완성했습니다. 아직 완성은 아니죠, 오늘 가서 또 못가본 길을 두개나 더 발견했으니깐.. 삼서이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여하튼 깃대봉 정상에서부터 주구장창 온 몸에 힘 다빠질때까지 내려와도 끝이 안납니다. 최장, 최고난이도의 좌불암 코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언제 벙개함 올릴테니 마니들 오셔서 이 코스에 어울리는 멋쥔 이름을 부쳐주세요.
여하튼 깃대봉 정상에서부터 주구장창 온 몸에 힘 다빠질때까지 내려와도 끝이 안납니다. 최장, 최고난이도의 좌불암 코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언제 벙개함 올릴테니 마니들 오셔서 이 코스에 어울리는 멋쥔 이름을 부쳐주세요.
한여름같은 날씨에 개척질이라... 역시 온바님 다우시네요..
저도 맘은 따라가고 싶었으나 44t한장 체인링 땜시롱 하드코어 구간은 체인 가드도 걸리고 해서리..
이번 대회후 다시 작은 체인링으로 바뀌끼고 따라 붙겠씀다..
오늘 정말 반가웠구요 .자주 뵙도록 하죠..(저의 MTB인생을 바꾸어 놓으신 온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