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멀리서 차안서만 보던 오봉..... 드뎌 가봤습니다. 송추 남릉을 타고 올랐는데...... ( 등산 ) 여성봉에서 오봉까지의 1.2 키로정도는 순했습니다. 오봉에서는 다른능선을 타고 내려왔는데.... 계곡까지의 능선은 정말 순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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