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것따......... 사추긴가?..... 요즘은 통 일두... 잔차두..... 머두.... 의욕이 안생기니..... 그제 송추남릉을 오르면서.... 허 !!! 여길내가 작년에 새벽4시에 일어나서.... 혼자 잔차끌구 올랐단 말인가....... 내게 그런 열정이 있었단 말인가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마치...... 아련히 무슨 꿈을 꾼듯한......... 요런 기분이 들때인가 봅니다....... 딱 내나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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