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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를 못타니 입만 사는군요.

onbike2003.05.09 12:07조회 수 312추천 수 1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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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부리로 먹구사는 인생, 2.3 게시판이 온통 새파란 걸 보고 노란색 하나 달아봅니다.

어느 날 하루, 달력에도 없고 이 우주에도 없는 24시간, 5월 9일 하루 죙일 놀고나도 자고나믄 여전히 5월 9일인, 그런 그야말로 순수한 '공일'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2.3 식구 여러분들은 그날에 뭘하구 싶으신가요?

머, 제가 괜한 걸 여쭤봤네요. 대답은 이구동성 뻔할 뻔자 아니겠습니까..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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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어디 괜찮은 색쉬 없나??? 두리번 두리번....남한산성에서 이러고 있을듯ㅋㅋㅋㅋ
  • 2003.5.9 12:56 댓글추천 0비추천 0
    트래키님이 과연 괜찮은 색시를 구하나??..두리번 두리번
    트레키님을 미행하며 지낼 듯....^^;
    공일..오랜만에 듣네요. 예전엔 토요일은 반공일이라고했는데.....크~
  • 2003.5.9 19: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음주 공일에 시간은 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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