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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잠수하고 왔습니다.

슬바2003.05.09 14:13조회 수 321추천 수 6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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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일정내내 비, 안개, 구름, 바람뿐이었습니다 ㅜ.ㅜ;

온바님 상불암 밑길 드뎌 탐색완료하신 모양이네요.

아닌게 아니라 그때 그 능선 땡기게 생기긴 했었죠.

진빠뤼님은 드뎌 복귀 준비중이시구 ...

아일렛님은 좋은 날씨에 제주도를 이미 다녀 가셨더군요.

저두 날씨 문제가 있었지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만 잔차를 몬 탄게 ...

제주도 갈때 편도가 심하게 부어서 무척 고생했었는데(그래서 과나기도 몬갔지만 ...) 이젠 정상화되어 몸좀 움직여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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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에서 (by ........) 잠시 잠수하고 왔습니다. (by 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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