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잘못됐는줄 알았습니다. 어데 좋은데 갔다왔습니까? 요즘... 제주도가 유행이던데.... ^^ 수라기는 제가 한번 도보로 주능선을 돌아본후 얘기하기로 하고... 도봉이 녀자봉은 갈만합니다. 헌데 위의 60 %가 맘에 걸리네요. 요긴 반은 끌고 반은 탈거 같은데......... 글구 하루 잡아서 가기에는 너무 짧습니다. ^^ 또, 매표소직원들 출근전인 한 오전 6 시정도에는 잠입해야 합니다. ^^ 암튼 가고싶으시면 시간될때 연락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