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녀를 키우면서 효도를 기대하지 말아라"

eyelet2003.05.14 16:30조회 수 322추천 수 44댓글 0

    • 글자 크기



"이쁘게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효도는 이미 다받았다"

어느 글에선가 잃은적이 있는데
내 아이들을 키우면서 항상 생각하고 마눌 에게도 자주 해주는 얘기입니다.

좌측 상단에 조금 보이는 손의 주인공은 온바님 ?
이쁜 정이가 물에 빠질까봐 옆에서 대기하고 있네요
정이 시집 갈때까지 많이 사랑해주고 곱게곱게 키우십시요

우리 민경이도 저만할땐 진짜로 이쁘던데
지금은 말도 안듣고 점점 미워지는것 같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16 뽀너스1 왕창 2004.04.06 502
12515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0
12514 금주산1 왕창 2004.04.06 449
12513 금주산2 왕창 2004.04.06 607
12512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11 금주산1 왕창 2004.04.06 497
12510 금주산3 왕창 2004.04.06 523
12509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74 타기옹 2003.08.23 645
12508 호명산1 왕창 2004.03.29 531
12507 금주산1 왕창 2004.04.06 546
12506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66 타기옹 2003.08.23 802
12505 천보산 왕창 2004.04.26 502
12504 호명산2 왕창 2004.03.29 512
12503 가리왕산2 ........ 2003.06.02 755
12502 금주산1 왕창 2004.04.06 476
12501 엉망진창으로 정들어 버리기....155 타기옹 2003.08.23 579
12500 오서산5 ........ 2003.10.20 505
12499 천보산 왕창 2004.04.26 605
12498 호명산2 왕창 2004.03.29 566
12497 가리왕산3 ........ 2003.06.02 52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626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