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웃으며 자란 모습으로 효도는 이미 다받았다" 어느 글에선가 잃은적이 있는데 내 아이들을 키우면서 항상 생각하고 마눌 에게도 자주 해주는 얘기입니다. 좌측 상단에 조금 보이는 손의 주인공은 온바님 ? 이쁜 정이가 물에 빠질까봐 옆에서 대기하고 있네요 정이 시집 갈때까지 많이 사랑해주고 곱게곱게 키우십시요 우리 민경이도 저만할땐 진짜로 이쁘던데 지금은 말도 안듣고 점점 미워지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