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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 정 **

onbike2003.05.14 12:25조회 수 317추천 수 1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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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의 최근 모습니다.
지난 번 장인 장모님과 희리산 갔을 땝니다.

제가 바쁜 이유지요. 저거 다 커서 지갈길 보내구 나믄 무슨 낙으루 사나 싶습니다. 그땐 아랫도리 힘 없어서 잔차두 몬탈 터...ㅜ.ㅜ

아참 찍사는 색시입니다. 분명히하라구 하두 을러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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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헉...지난번에 저만 보면 울던 애기가 저렇게 크다니...흠...이재 오빠라고 부르라고 하면...왠지...두들겨 맛던지...변퇴 취금 당할듯... 허..역시 애들은 빨이 크는군요...이제보면...모르는척 해야지ㅋㅋㅋㅋ
  • 역시 애들을 몰라보게 큰단 말이야.^^
    이쁘게 자랏군.
    어여커서 아랫도리 힘빠진 아빠대신 과나기,온빠리 등등을 날라다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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