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의 최근 모습니다. 지난 번 장인 장모님과 희리산 갔을 땝니다. 제가 바쁜 이유지요. 저거 다 커서 지갈길 보내구 나믄 무슨 낙으루 사나 싶습니다. 그땐 아랫도리 힘 없어서 잔차두 몬탈 터...ㅜ.ㅜ 아참 찍사는 색시입니다. 분명히하라구 하두 을러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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