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송합니다. 좌불암 코스.. 없던 걸루 해주십시요. 60% 정도밖에 탈 수 없습니다. 제가 마지막 계곡길만 타보구 흥분해서리 완성이라구 올렸는데... 일간에 풀코스를 다 돌아본 결과 <온.빠.리>란 이름을 부여하기엔 넘 무지막지합니다. 죄송합니다. 담번 늑대소식은 진짭니다... 으, 도망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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