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옹님, 하얀산님이 자주 들러주셔서 즐겁습니다. 조만간 가벼운(?) 500 고지아래의 산을 물색해서 초대를 하겠습니다..... ^^ 저번 백운산에서 왕창님과 타기옹님 얘기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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