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잘못 그렸는데, 하봉에서 휴양림 입구쪽으론 길이 없습니다. 중간 쯤부터 걍 헤치고 뚫고 나와야한다네요. 중봉에서 휴양림쪽으로 내려오든지 아니믄 뒤로 숙암리쪽으로 내려가든지(그럴려면 숙암리쪽에 차를 하나 대기시켜놔야겠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산이 크고 경사가 급해서 그렇지 특별하게 어려운 코스는 없을 듯 합니다. 체력안배만 잘한다면 한북정맥 정벌때 정도로만 뺑이치믄 중왕산도 가능할 듯 한데요... 벽파령에서 능선올라붙어서 중왕산-마항치-가리왕산-중봉-휴양림(혹은 숙암리) 어떻습니깡?
6월 1일 ?
6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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