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좁혀 이사오느라 부라리 있을 곳이 마땅치 않아 공부방에 넣어둡니다. 지금도 책상 의자 뒷편에 서있어요. 일하다 말고 문득 뒤를 돌아다 봤는데.. 뒷바쿠 스포크 하나가 엿가락 처럼 휘고 니플은 건덩건덩거리고 그러네요.. 언제부터 이리됐지?
좌불암 개척할때 뒷꼴 때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더니만 그때 그랬나? 이거이 또 설 나들이 함 해야겠네요. 비비두 다 풀려석 삐거덕 거리는데...ㅜ.ㅜ
좌불암 개척할때 뒷꼴 때리는 소리가 요란하게 나더니만 그때 그랬나? 이거이 또 설 나들이 함 해야겠네요. 비비두 다 풀려석 삐거덕 거리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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