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로도 길은 한참이나 이어진다. 가다가 만난 비석..... 이 비석을 보고 이산이 비호봉이라는걸 알았다. 이 비석을 전으로 길이 두갈래로 갈라지는데.... 어차피 다시 만난다. 좌측은 약간 하드코어... 우측은 비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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