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났었나보다..... 요 공터에서 내여오는 일부구간이 사진처럼 나무들이 불에탄 흔적이 보인다. 좌우간......... 아래사진같은 싱글을 계속간다. 여기의 싱글은 능선이 아니라.... 약 8-9 부 능선이다. 이것도 아주 묘미가 그만이다. 이길이 맞을까? 음..... 머 아니면 어떠랴.... 하면서 가던 짱구는 드디어 또 하나의 철탑을 만난순간... 환희의 눈물(? ^^ )을 흘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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