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를 따라 쳐논 거 말씀하시능거지요? 아니믄 능선상에 철책이 있습니까? 그러친 않을틴디... 우쨌든 조심해서 잘 다녀오겠습니다.
전 가리왕산 정상에 서서 그 웅장한 산의 자태를 한번 볼 수만 있다면 전 구간을 다 끌고다닌다해도 하나도 억울할 것 없습니다. 마항치에서, 임도 구간구간에서 바라다 보이는 자태도 그리 혼을 빼놓기에 부족함이 없었거늘... 그 주능선에 올라서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어떠하겠습니까? 큰 욕심 안부리고 오직 요고만 하고 올랍니다. ㅋㅋㅋ
전 가리왕산 정상에 서서 그 웅장한 산의 자태를 한번 볼 수만 있다면 전 구간을 다 끌고다닌다해도 하나도 억울할 것 없습니다. 마항치에서, 임도 구간구간에서 바라다 보이는 자태도 그리 혼을 빼놓기에 부족함이 없었거늘... 그 주능선에 올라서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어떠하겠습니까? 큰 욕심 안부리고 오직 요고만 하고 올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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