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대원 모두 월북하다 ㅋㅋㅋ....
시한번 고려해 보심이 어떠하실런지요..사람이나 많으면 가본다 하지만 거긴 인적도 드문곳입니다. 그리고 가리왕산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임도야 그저 평탄하기만 하지만 능선길 그거 죽음입니다. 방화선? 그거 믿지 마세요..
모 알아서들 하시겠지만.. 일단 오후 2-3시까지만 능선에 있다가 바로 임도로 복귀하셔 회군하세요..걍 바로밑에 임도가 보이긴하나 그거 내려오는데만도 최소 1시간은 소요될수 있습니다. 임도로 떨어지는 싯점이 어디냐에 따라서 껌껌한 밤에 다시 원점회귀를 할수도 있습니다.
1000고지 이상의 산에서는 원점회귀의 타이밍을 잘 맞추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리왕산의 경우 가리왕산에서 숙암리쪽으로의 능선에는 철책이 쳐져있습니다. 절책뚫고 나오셔야 합니다. 해가지면 출구가 몇개 있는데 그거 찾기 어렵습니다...
시한번 고려해 보심이 어떠하실런지요..사람이나 많으면 가본다 하지만 거긴 인적도 드문곳입니다. 그리고 가리왕산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임도야 그저 평탄하기만 하지만 능선길 그거 죽음입니다. 방화선? 그거 믿지 마세요..
모 알아서들 하시겠지만.. 일단 오후 2-3시까지만 능선에 있다가 바로 임도로 복귀하셔 회군하세요..걍 바로밑에 임도가 보이긴하나 그거 내려오는데만도 최소 1시간은 소요될수 있습니다. 임도로 떨어지는 싯점이 어디냐에 따라서 껌껌한 밤에 다시 원점회귀를 할수도 있습니다.
1000고지 이상의 산에서는 원점회귀의 타이밍을 잘 맞추셔야 합니다.
그리고 가리왕산의 경우 가리왕산에서 숙암리쪽으로의 능선에는 철책이 쳐져있습니다. 절책뚫고 나오셔야 합니다. 해가지면 출구가 몇개 있는데 그거 찾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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