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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뾰족한 계양산입니다.

하늘소2003.05.22 16:33조회 수 353추천 수 1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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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의 업힐을 하기전입니다.   힘이 든 업힐이지요.

중간에 한 번 내려야하더군요.  언젠가는 한 번에

오를 날이 있겠지요...^^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오는 것 같군요.

땀은 비가오듯하고.   숨은 점점 가빠지요.

그래서 팔각정에서 잠시

쉬면서 숨도 고르고 셧터도 누르고...^^

싱글을 타다가 그만 체인도 끊어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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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업힐 포기하고 사니까 속 편해지더군요
    짱구님 처럼 ㅋㅋ
    하늘소님 가리왕산에서 뵙겠습니다.
  • 윽, 저길 어케 올라가요...^^
  • 어떻게 올라가긴요? 끌고 가죠.
    거참 당연한 코멘트를 하시고 그러지?
  • 하늘소님, 왜 왈앵글에 계양산 파노라마 사진 올렸다 바로 지우셨어요^^
    다시 올려주셔요...잽싸게 리플달았더니 그새 지우셨더군요...^^
  • 2003.5.23 08: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진이 멋있습니다. 미래(앞 길, 앞 일)를 내다 볼 줄 아는 분이 쓴 글 같습니다.^^
    얼굴 한번 볼 기회 만듭시다.
  • 하늘소글쓴이
    2003.5.23 08: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뵙고 싶습니다. YS 님,,
    부상에서는 완쾌가 되셨는지요?
    꼭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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