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가리왕산을 다녀왔습니다.
마항치 까지는 노을닌 말씀대로 숙암리에서 오르는것이 휴양림ㅇ서 오르는것보다는 수월 합니다.
하지만 초반 6.5Km정도의 업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다녀온 코스는 진부쪽의 막동에서 시작해서 마항치로 올라 숙암리로 내려와 온로드 10KM정도
이동하여 원점회기 한바 있습니다.
초반에 2-3km정도의 업힐을 하는데 험하지는 않습니다.초반의 업힐만 끝나면
힘들이지 않고 올라갈수 있는 아주 마일드한 업힐, 평지가 이어집니다.
철조망은 마항치에서 숙암리로 내려가는길 좌측으로만 쳐 있습니다. 우측 중봉쪽은 전혀 철조망이 없습니다.
2년전에 해와소년님 이 다친곳으로 임도는 부드러운 다운으로 거의 되있죠.
제 생각은 마항치에서 등산로로 올라 숙암리로 내려오시는 방법이 가장 무난할듯 합니다.
온로드 이동하기 싫으시면 미리 숙암리에 차 한대 박아놓으면 되쟌아요..
마항치 까지는 노을닌 말씀대로 숙암리에서 오르는것이 휴양림ㅇ서 오르는것보다는 수월 합니다.
하지만 초반 6.5Km정도의 업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다녀온 코스는 진부쪽의 막동에서 시작해서 마항치로 올라 숙암리로 내려와 온로드 10KM정도
이동하여 원점회기 한바 있습니다.
초반에 2-3km정도의 업힐을 하는데 험하지는 않습니다.초반의 업힐만 끝나면
힘들이지 않고 올라갈수 있는 아주 마일드한 업힐, 평지가 이어집니다.
철조망은 마항치에서 숙암리로 내려가는길 좌측으로만 쳐 있습니다. 우측 중봉쪽은 전혀 철조망이 없습니다.
2년전에 해와소년님 이 다친곳으로 임도는 부드러운 다운으로 거의 되있죠.
제 생각은 마항치에서 등산로로 올라 숙암리로 내려오시는 방법이 가장 무난할듯 합니다.
온로드 이동하기 싫으시면 미리 숙암리에 차 한대 박아놓으면 되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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