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색시캉 정이캉 데리고 진동리 케코님 곰취 뜯으러 가시는데 따라붙으려 합니다. 잔차 안가지구 가서 몽조리 가족들에게 봉사할 생각입니다. 왜 그러는지는 다 아시죠? ㅋㅋㅋ 담주를 위한 포석.ㅋㅋㅋ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 담주에 본연의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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