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이어 철탑코스다. 이번엔 저번에 끊겼던 서서울 골프장에서 맞은편 올림픽골프장쪽으로 오르는것이다. 이번 개척은 결과적으로 실패다. 개인적으로 또 나름의 묘미가 있는 길이었지만... 남에게 가보라고 소개하기에는 부적절한(?) 코스인것이다. 사진은 서서울 씨씨 맞은편 진입로...... 죠 모래푸대 쌓아놓은 옆으로 들어간다. 맞은편 씨씨경비원..... 먼 이상한 새끼냐 하며 본느듯 했따.... 무작정 산위의 철탑을 보고 저리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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