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님의 말씀이 저보구 도라끼님을 책임지란 뜻인줄 아뢰오.
자, 그렇담 시간이 문젭니다. 문막에서 6시에 만나려면 도라끼님을 픽업하구 강남에서 출발하는 시간이 4시하구두 30분은 되어야 하죠.
그렇담 저는 늦어도 4시에 출발해야합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 새벽에 30~40분은 ... 만만치 않죠.
그래서 내린 결론은 도라끼님은 잔차로 가리왕까지 이동해주세요 입니다 ㅍㅎㅎ 그러니 도라끼님은 전날 오후쯤 여유있게 먼저 출발하세요 ㅋㅋ
서울쪽에서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 계시다믄 88상에서 도라끼님과 조우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 차라리 저는 레이님과 함께 하구 ...
혹시 분당근처에 머물 곳이 있다믄 좋은데 ... 없으시다믄 저희 집에서 하루를 보내심이 어떠할런지 ... 누추하지만 ... 또 불편하지만 ...
혹시 좋은 생각 있으시믄 답글 달아 주세요.
자, 그렇담 시간이 문젭니다. 문막에서 6시에 만나려면 도라끼님을 픽업하구 강남에서 출발하는 시간이 4시하구두 30분은 되어야 하죠.
그렇담 저는 늦어도 4시에 출발해야합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 새벽에 30~40분은 ... 만만치 않죠.
그래서 내린 결론은 도라끼님은 잔차로 가리왕까지 이동해주세요 입니다 ㅍㅎㅎ 그러니 도라끼님은 전날 오후쯤 여유있게 먼저 출발하세요 ㅋㅋ
서울쪽에서 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 계시다믄 88상에서 도라끼님과 조우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 차라리 저는 레이님과 함께 하구 ...
혹시 분당근처에 머물 곳이 있다믄 좋은데 ... 없으시다믄 저희 집에서 하루를 보내심이 어떠할런지 ... 누추하지만 ... 또 불편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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