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직진을 하다가 이곳이 아닌가벼 해서 빽을 잠시하구 오른쪽길을 선택한 적이 있는데 그 표지판 있던 곳이 당시의 기억과 너무 흡사하더군요.
그러니까 당근 가야할 방향이었던 것 같은데 우회전을 하더라 .... 여기서 그만 ...
옛말 하나도 틀린게 없습니다. 머리나쁘면 팔다리 고생한다구 ... ㅍㅎ
그러니까 당근 가야할 방향이었던 것 같은데 우회전을 하더라 .... 여기서 그만 ...
옛말 하나도 틀린게 없습니다. 머리나쁘면 팔다리 고생한다구 ... 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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