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론 숙암리에서 올라오는 임도와 순환임도가 만나는 지점 근처에 샘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거기서 그 물에 씻고 마시고 그랬습니다. 법진님의 매실즙에 잠시 정신이 아득해진 것두 거기입죠.
위치가 정확히 어디였는지는 쩜 가물가물하네요. 하여간 남쪽 임도는 아니었습니다. 가리왕산 줄기 뒷편 북쪽 임도 중에서도 중간 이상 지난 지점이었습니다. 어쨌든 숙암리 임도와 만나는 지점에서 지나쳐있지 않기만 빌어야져 머.,.
준비들 잘 되가십니까... 그나저나 전 잔차질 한지 어언 한달이 다돼가고 더군다가 개척질은 삼성산 좌불암코스 이후로 못해봤는데... 이 허접해진 몸을 정신력이 얼마나 지탱해줄지 걱정입니다. ㅜ.ㅜ
위치가 정확히 어디였는지는 쩜 가물가물하네요. 하여간 남쪽 임도는 아니었습니다. 가리왕산 줄기 뒷편 북쪽 임도 중에서도 중간 이상 지난 지점이었습니다. 어쨌든 숙암리 임도와 만나는 지점에서 지나쳐있지 않기만 빌어야져 머.,.
준비들 잘 되가십니까... 그나저나 전 잔차질 한지 어언 한달이 다돼가고 더군다가 개척질은 삼성산 좌불암코스 이후로 못해봤는데... 이 허접해진 몸을 정신력이 얼마나 지탱해줄지 걱정입니다. ㅜ.ㅜ
신난다 온바꾸님 고생할거 생각하니... 근데 왜! 왜!!
배가 아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