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음에 있는 봉미산 다녀왔습니다
회사 동료들하고 휴양림에서 하루 술에 쩔고
잔차를 가지고 갈려 했는데
전날 일기예보 100미리 예상으로 포기 했는데
10미리 왔나
술이 덜깬 상태로 아침일찍 정상을 향하여
남들 전부 자는 이른 아침에 무슨 청승인지
부슬 부슬 내리는 비를 맞아가며
언젠가는 폭산에서 봉미산까지
내리 종주 할려 했었는데 봉미산만 달랑
길만 익히고 나중에 잔차 가지고
갈려고 마음 먹었는데
역시 알고는 못갈것 같습니다
봉미산 등판각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얼마나 쎈지 안부부터 계속 오르막
1시간 30분 정도 계속 올라 가야만 합니다
난중에 봉미산 빼고 폭산만
멀리서 봤는데 폭산도
폭소리 나겠더만
회사 동료들하고 휴양림에서 하루 술에 쩔고
잔차를 가지고 갈려 했는데
전날 일기예보 100미리 예상으로 포기 했는데
10미리 왔나
술이 덜깬 상태로 아침일찍 정상을 향하여
남들 전부 자는 이른 아침에 무슨 청승인지
부슬 부슬 내리는 비를 맞아가며
언젠가는 폭산에서 봉미산까지
내리 종주 할려 했었는데 봉미산만 달랑
길만 익히고 나중에 잔차 가지고
갈려고 마음 먹었는데
역시 알고는 못갈것 같습니다
봉미산 등판각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얼마나 쎈지 안부부터 계속 오르막
1시간 30분 정도 계속 올라 가야만 합니다
난중에 봉미산 빼고 폭산만
멀리서 봤는데 폭산도
폭소리 나겠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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